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4일 소아 응급의료 체계 붕괴에 대한 책임을 보건복지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에 묻는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ASSOCIATION OF PHYSICIANS FOR HUMANISM
초점
정치하는엄마들, 감사원에 복지부·지자체 공익감사 청구
“병원 접수 창구에서 ‘응급 치료가 길어지더라도 새벽 6시 이전에는 무조건 병원에서 나가야 하고, 입원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조건에 동의한 뒤에야 겨우 아이를 데리고 응급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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