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 OF PHYSICIANS FOR HUMANISM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라는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천’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천’이다.
초점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2079200004?fbclid=IwAR24lLJO5r9npS_Ks43JXUiQ9tSiXXnc8GWbiRKzpeY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74개 단체는 22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은 해고노동자 김용희에게 당장 사죄하고 복직시켜라"라고 주장했다.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희(60) 씨는 정년 전 복직을 요구하며 올해 6월 10일 강남역 사거리 교통 폐쇄회로(CC)TV 철탑에 올랐다. 이날로 고공 농성은 43일째, 단식은 50일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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