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139호

작성자 : 관리자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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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않겠습니다.

허망하게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이 뙤약볕에 단식농성을 하러 나옵니다.
친구를 잃은 학생들이 그 먼 길을 걸어서 국회까지 왔다고 합니다.

미안하고 미안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는데 박근혜 정부는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인의협 소식

[보건의료인 시국대회]

의료민영화 중단!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보건의료인 시국대회

2014년 7월20일(일) 오후2시
청와대 청운동사무소~광화문 방향 행진

[인의협 7월 문화유산산책] 북악산
집합장소: 국무총리공관 맞은 편
2014년 7월20일(일) 오전10시

[논평]2014년 7월 15일[의대교수선언] 미래 의사를 위한 교육에 의료영리화가 미치게 될 부작용을 심각하게 우려한다!
[보건의료뉴스]
‘병원 영리사업 확대 철회’ 정부 누리집에 글 쇄도
일방적인 ‘의료보험 중단’ 그는 결국 죽어야 했다.
건보공단의 부정수급 방지대책에 숨겨진 의도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두고 또다시 삐걱대는 집행부-비대위

[언론과 인의협]
[오마이뉴스 릴레이 기고] 하루에만 40명 내시경, 나는 의사인가 기계인가
[오마이뉴스 릴레이 기고] 국민도 괴롭고, 의사도 괴로운데.. 왜 이걸 할까
[중도일보] 한국사회에 필요한 의료제도

[칼럼]법치와 민주주의-대경인의협 생명문화연구소 김진국
[문화]촌지-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형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