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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인의협][김동은]“7월이 마지막 골든타임… ‘하늘 감옥’서 사투 벌이는 박정혜·고진수 구해야”

작성자 : 관리자 2025.07.17

 

한국옵티칼 박정혜 557일
세종호텔 고진수 155일
고공농성 노동자들 사투 벌여
온열질환에 허리 통증, 장염도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씨의 고공농성장은 9일 오후 2시31분 39도를 기록했다.ⓒ박정혜한국옵티칼하이테 해고노동자 박정혜씨의 고공농성장은 9일 오후 2시31분 39도를 기록했다. 박정혜씨가 온도계를 들어보이는 모습. ⓒ박정혜 제공

557일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씨는 여전히 불탄 공장의 옥상 위에 있다. 텐트 하나와 차광막에 의지한 채 두 번째 여름을 보내고 있다. 지난 겨울을 얼음장 위에서 버텼다면, 이번엔 폭염이 덮쳤다.


"해가 지면 다소 선선한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가 지나고 폭염과 열대야가 다시 시작되면 정말 위험해진다. 사람부터 살려야 하지 않겠나." 박정혜씨를 지난해 11월부터 진료해 온 김동은 대구경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진료사업국장(계명대 동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7월이 골든타임’이라는 경고를 거듭했다.
 

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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