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이제 그만 오세요!’라고 말씀드릴 정도예요”라며 환하게 웃는 얼굴이 정겹다. 그러니까 조규석 원장의 말을 풀어보자면, 주민들이 수시로 병원에 찾아와 건강을 상담하고 언제든 전화를 걸어 궁금한 걸 묻기에 이렇게 너스레를 떤다는 것이다. ‘나를 아는 주치의가 있는 곳’이라는 부천시민의원의 슬로건처럼 조규석 원장은 부천시 원미동 주치의로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ASSOCIATION OF PHYSICIANS FOR HUMANISM
초점
시민 건강 지키는 조합 ‘시민의원’... “돌봄센터 설립 추진 중”
“‘아휴, 이제 그만 오세요!’라고 말씀드릴 정도예요”라며 환하게 웃는 얼굴이 정겹다. 그러니까 조규석 원장의 말을 풀어보자면, 주민들이 수시로 병원에 찾아와 건강을 상담하고 언제든 전화를 걸어 궁금한 걸 묻기에 이렇게 너스레를 떤다는 것이다. ‘나를 아는 주치의가 있는 곳’이라는 부천시민의원의 슬로건처럼 조규석 원장은 부천시 원미동 주치의로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조규석 부천시민의원 원장은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외과 교수로 근무했다. 2014년 협동조합을 공부하는 모임에 참여했다가 마음 맞는 이들과 함께 같은 해 부천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