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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의협][김민수]예고된 의료대란의 파도를 막아야 한다

작성자 : 관리자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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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교수 비대위 집단 휴진, 세브란스병원은 정상진료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집단 휴진에 돌입한 6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어린이병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세대 의대 교수 비대위 집단 휴진, 세브란스병원은 정상진료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집단 휴진에 돌입한 6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어린이병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이정민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학교병원에서 인턴을 수료 후 정신건강의학과 1년차 레지던트로 선발되었으나 갑작스러운 '2천명 의대증원 추진정책'으로부터 촉발된 사태 속에서 개인적인 사유로 사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태 초반에는 의료인프라의 악화를 막고자 하는 정부의 속사정도 있었겠지만, 대화와 정치로 해결해야 할 상황에서 진료 유지명령,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등 점점 과도한 행정력의 남용이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들의 모습은 변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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