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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인의협][인의협][현장] 끝내 주저한 공수처… 시민들 '밤샘' '릴레이' 이어간다

작성자 : 관리자 2025.01.05

밤 새고, 교대하며 현장 지키는 시민들… 6일까지 철야 이어가기로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연대”

 

▲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촉구 집회 모습. 사진=금준경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촉구 집회 모습. 사진=금준경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촉구 집회 모습. 사진=금준경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촉구 집회 모습. 사진=금준경 기자.
"우리는 경찰이 하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위해 한 겨울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2박3일 간 외치고 있다." 양옥희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 회장의 말이다.

5일 새벽 폭설이 내렸지만 시민들은 관저 인근에서 자리를 지키며 철야농성을 이어갔고 5일 오후 9시가 넘도록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 시민들은 은박 담요를 두르고 다시 철야를 준비하고 있다.

20대 여성 이아무개씨는 "밤을 지샌 분들도 있고, 집에 갔다가 다시 아침에 돌아온 분들도 있다. 서로 교대해가면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월요일에도 퇴근하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다. 30대 남성 정아무개씨는 "밤 새도록 눈을 맞으면서도 현장에 있는 분들 사진을 SNS로 보고 달려오게 됐다"고 했다.

5일 새벽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소속 의사들이 철야에 나선 시민들이 저체온증으로 정신을 잃지 않도록 지켜보며 깨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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