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 OF PHYSICIANS FOR HUMANISM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라는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천’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천’이다.
초점
밤 새고, 교대하며 현장 지키는 시민들… 6일까지 철야 이어가기로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연대”


5일 새벽 폭설이 내렸지만 시민들은 관저 인근에서 자리를 지키며 철야농성을 이어갔고 5일 오후 9시가 넘도록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 시민들은 은박 담요를 두르고 다시 철야를 준비하고 있다.
20대 여성 이아무개씨는 "밤을 지샌 분들도 있고, 집에 갔다가 다시 아침에 돌아온 분들도 있다. 서로 교대해가면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월요일에도 퇴근하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다. 30대 남성 정아무개씨는 "밤 새도록 눈을 맞으면서도 현장에 있는 분들 사진을 SNS로 보고 달려오게 됐다"고 했다.
5일 새벽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소속 의사들이 철야에 나선 시민들이 저체온증으로 정신을 잃지 않도록 지켜보며 깨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