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 OF PHYSICIANS FOR HUMANISM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라는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천’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천’이다.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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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의사회 회관에서 개최한 제2차 전공의 실무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개회사를 듣고 있다. 사진 임재희 기자 limj@hani.co.kr
‘개원 진료의 첫걸음’, ‘최고의 의원급 외과의가 되기 위한 필수생존가이드’.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 5층 강당에서 열린 실무교육 세부 프로그램 이름이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와 그렇지 않은 비급여를 함께 진료할 때 주의할 점부터 노무사·세무사가 알려주는 노동관계법·세무 상식까지 다뤘다. 병원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내용이다. 이날 교육은 개원의들이 아닌 수련병원에서 사직한 전공의들이 받았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한 강의에 현장에는 40여명, 유튜브로는 80여명 등이 참여했다. 서울시의사회 유튜브 채널에는 “같은 부위에 급여·비급여 혼합 진료가 불가한 건지, 진단명이 다르면 혼합 진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등의 질문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한겨레와 만난 사직 전공의 ㄱ(27)씨는 “올해 신경외과 예비 레지던트였다가 지금은 쉬고 있다”며 “개원은 아직 먼 얘기지만 미리 들어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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