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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인의협][정형준][백신 토론] '작정하고 트집' 오세훈, '허술한 방어' 박영선

작성자 : 관리자 2021.04.01

[두차례 토론회 관전평] 정치공방 그친 방역과 백신... 시장 되려는 사람이 진짜 고민할 일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9일 밤에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9일 밤에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은 올해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서울시장 역시 수도 서울을 책임지는 지자체장으로서 누구보다도 백신 접종과 코로나19 극복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3월 30일과 31일 두 차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토론회에 나온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백신 접종을 비롯한 코로나19 방역에 대해선 낮은 식견을 드러냈다. 두 후보가 토론에서 백신 접종을 언급한 시간 자체가 짧았음은 물론, 그 내용조차 알맹이가 부족했다.

오 후보는 백신을 또다시 '정부 비판'에 이용했고, 인용한 통계 또한 일부 부정확했다. 박 후보의 반박 내용 또한 허술해서 일부 내용은 언론사에 의해 '팩트체크'를 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OECD 꼴찌?... 오세훈의 거짓말 공격
 
"실제로 블룸버그나 옥스퍼드대 연구소 등 유수 기관 발표에 의하면 현재 대한민국 백신 접종률은 1.6%. 기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전 세계에서 105등을 기록하고 있다. OECD 가입 국가 중에선 명백하게 37개국 중에 꼴찌입니다. (...) 선진국들 중에서 벌써 상반기에 백신 집단면역이 가능한 백신 접종률이 가능해서 '백신 여권' 이야기가 나오는 정도다. 앞으로 백신 경쟁에서 뒤질게 분명해보이는데..."

30일 2차 TV 토론에서 오세훈 후보는 "정부의 무능 때문에 백신 확보가 매우 늦어졌다"라며 한국의 백신 접종률이 OECD 국가 중 명백하게 꼴찌"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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