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성명/논평언론과인의협
언론과인의협
 
내용없음 제  목 | [인의협][정형준]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인보사 성분 변경 알고 사퇴 의혹
내용없음 작성자 | 관리자
내용없음 작성일자 | 19-07-05 12:36
내용없음 조회수 | 300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1&fbclid… [151]

이웅열.jpg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케이주(인보사)'에 대한 성분 변경 및 조작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이 성분 변경을 사전에 인지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은 이 전 회장이2017년 4월 5일 충청북도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을 방문해 인보사의 생일인 '981103'을 적은 후 개발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모습. <코오롱>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지난 3일 최종 확정한 가운데,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이 성분 변경 사실을 미리 알고 사퇴를 서둘렀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 내부에서는 이같은 의혹이 미국에서 진행된 인보사 임상시험 3상이 지나치게 더디게 진행됐던 상황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임상 3상에서 환자에게 인보사를 처음 투약한 시점과 이웅열 전 회장의 사퇴 시기가 맞아떨어지는데, 이후 인보사 사태가 벌어지기까지 약 4개월간 투약환자 수가 10명 안팎에 머물렀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때문에 당시 이웅열 전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인보사 성분 변경 정황을 이미 파악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부담이 큰 미국 내에서의 임상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웠을 것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다.


* 기사전문은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