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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 제  목 | [김경일] [우석균] 대책위 측 신경외과 전문의 “백남기씨는 ‘외인사’…병사 아냐”
내용없음 작성자 | 관리자
내용없음 작성일자 | 16-09-26 17:25
내용없음 조회수 | 2,679  
   http://news.donga.com/List/3/all/20160925/80468205/1 [1169]

대책위 측 신경외과 전문의 “백남기씨는 ‘외인사’…병사 아냐”

 

"외인사냐 병사냐 두고 고민한 것 알고 놀라웠다"  
"수술한 팀이 병사라고 발표…획기적 사건"  
"선행사인이 원 사인인데 중간사인으로 발표"  
"사인 명백하면 부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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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소속인 김경일 전문의(신경외과)는 25일 오후 백씨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백씨의 사인은 뇌좌상(뇌타박상), 뇌출혈, 뇌부종 등 뇌와 관계되는 '외인사'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한 분들이 (사인에 대해) 외인사와 병사를 두고 고민하는 걸 알고 놀라웠다. 어떻게 이게 병사가 되나. (병사로) 몰고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명백한 사망 원인을 두고 외인사냐 병사냐를 고민하고 있는 건 신경외과 의사로서 할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

김 전문의는 "수술을 집도했던 그 팀이 사인을 외상이 아닌 병사라고 쓴 건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인의협 우석균 공동대표는 "사망진단서 맨 아래 칸에 쓰는 선행사인을 원 사인이라고 하는 게 맞다. 이에 따르면 사망원인은 외상성뇌출혈과 급성경막하출혈로 외상에 의해 생기는 것"이라며 "급성신부전증은 (선행사인 이후 입원 중에 생긴) 중간사인이다. 원 사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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